테이블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예약 및 고객관리 혁신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테이블매니저 소프트웨어 하나로 전화, 카카오톡, 네이버 예약, 카드사앱, 통신사앱, AI 통화비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예약을 효율적으로 실시간 통합관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재 경복궁, 삿뽀로, 빕스, 매드포갈릭, TGIF 등 파인다이닝, 프렌차이즈, 소상공인, 공공기관 등 3,000여곳이 테이블매니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른 기업이 제공하지 못하던 외식업 소상공인 전용 솔루션을 통해 경영을 효율화하는 한편, 독자적인 빈자리 수요예측AI를 개발하였고 국내 유수의 플랫폼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식업 외 효율적인 예약관리가 필요한 모든 영역과 유관 업종으로의 확장, B2B에서 B2C로 서비스 환경 및 고도화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