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험을 디자인하는 기업 그라운드케이입니다.
우리는 모빌리티 O2O 플랫폼, 관광, 글로벌 마케팅 등 각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보유한 팀으로,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영업 성과를 높이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체험한 낙후된 서비스 공급자(예약/배차기반 여객운수 사업자)의 업무환경을 디지털 전환할 B2B SaaS 기반의 모빌리티 자산관리시스템(PMS) ‘T-RiseUp’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컨트롤하며 디지털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T-RiseUp은 운수사업자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 거래처, 예약스케줄, 차량, 기사 등을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T-RiseUp에 기반하여 파생된 B2C 플랫폼 'RIDEUS'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 교통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저희는 공급자, 즉 운수사업자의 디지털 기반의 네트워크를 활용 대규모 비즈니스 프로젝트 수행 뿐 아니라, ‘프리미엄 관광교통서비스 브랜드’를 구축하겠습니다.
1. 현재 라운드 및 최종 투자유치 목표 : Pre-A / 40억원
2. 현재 투자유치 금액 : 목표 40억원 중 10억원 확보
3. 투자 유치 후의 계획
- 자사 솔루션 내에서 이동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과 운수사들의 매칭이 바로 일어나는 B2B 플랫폼 구축 (현재 요소기술은 모두 보유)
- 라이더스 플랫폼의 마케팅을 통한 관광업체 및 운수사의 이탈 방지 (락인 유도)
- 지역별로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지 않은 관광교통에서 디지털 전환 사업 추진
비즈니스 커넥팅 키워드
판로개척, 콘텐츠 제휴, 전략적 제휴, 제휴 마케팅, 공동 프로모션, 전략적 투자, 재무적 투자, M&A
목적
- 팬데믹 종료로 인해 관광시장이 급속도로 회복하고 있으나, 아직 코로나 이전 100% 수준에 이르고 있지 못해, 관광산업 모태펀드를 통한 자금을 확보하여 투자와 함께 모멘텀 발굴이 시급한 상황
- 기술적인 신뢰도 및 고객이용을 위한 기능은 모두 구축이 되어 있으나, 일반적인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가 해외 여행사에 국한되어 있어 국내 관광산업과의 연계가 어려움
- 수도권보다 지역 관광시장에서 자사의 솔루션이 더 필요하나, 정부 용역발주를 하염 없이 기다리거나 무작정 방문하는 구시대적 방식으로 영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