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유휴공간을 쓸모있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우선 지역의 빈집을 (장기무상임대/매매)형태로 재생후 고급숙박업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국내 유일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업체) 마을안 빈집을 활용해서 관계인구를 늘릴뿐만 아니라 기업의 복지숙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류승룡의 취향프로젝트같은 셀럽/일반인 대상의 스토리가 있는 재생부터 기업/지역의 제품들을 고객경험(CX)할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LG전자, 노루페인트, 일룸 등과 함께하고 있으며 지역토종란, 요구르트 등 다양한 로컬기업과 매일유업, 펩시콜라, 커피원두, 커피머신 등의 요청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