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네모난오렌지는 '오렌지는 동그랗다'는 생각을 뒤집는 세상의 현상을 입체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생각을 융합해 더 값진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7년 창업 이래 쉼 없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재를 가장 소중히 하고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으며 세상 밝힘에 더하길 약속한다는 이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부 아래 환경과 우리를 위한 제품에 대해 연구하며 자체 제조부터 믿을 수 있는 제조 공정을 자랑하는 플래닛 팩토리를 소개합니다.
